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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는 문화 발전과 순수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강동아트센터가 함께 기획하였고,

서울시의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표 오페라 축제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페라는 여전히 어려운 공연, 일부 고전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예술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페라는 400여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음악과 시대를 떠나 공감할 수 있는 고전문학, 무용과 미술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입니다. 현대의 시각으로 다양한 해석과 연출이 가능한 흥미 있는 내용과 출연진 개개인들의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발전해온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는 친근하고 쉽게 오페라를 접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서울시민 및 강동구민’이었습니다. 오페라라는 장르가 익숙하신 분이나 생소하신 분, 또 나이와

성별 등 모든 조건을 떠나서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개막공연은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공원의 야외특설무대에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로 준비했고, 전막공연 레퍼토리 역시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우리말로 즐길 수 있는 서귀포시예술단 초청 오페라 <이중섭> 과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이중섭 미술전>을 선정하였습니다.


소극장과 스튜디오에서는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 100% 즐기기” “어린이 오페라 <핸젤과 그래텔>”과 또한 융복합의

문화예술장르들이 새로이 탄생하는 요즈음, 뮤지컬, 샹송과 오페라가 만난 <오페라 BIG SHOW> 와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영화 속의 주옥같은 곡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영화 속의 오페라>도 감상하실 기회가 주어지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축제입니다.

이번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9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동구청, 한국메세나협회와 예술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협찬사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강동아트센터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