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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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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문화 발전과 순수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강동아트센터가 함께 기획하였고, 서울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표 오페라 축제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페라는 여전히 어려운 공연, 일부 고전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예술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페라는 400여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음악과 시대를 떠나 공감할 수 있는 

고전문학, 무용과 미술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입니다

현대의 시각으로 다양한 해석과 연출이 가능한 흥미 있는 내용과 

출연진 개개인들의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발전해온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코로나바이러스-19의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상생과 활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비교적 축소된 규모와 무관중 비대면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해 축제를 통해 오페라가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개막공연은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전야제로 자리 잡은 모두가 즐기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로 준비했고

오페라 음악의 섬세한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나비부인> 등 

오랜시간 사랑받아 온 익숙한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2020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동구청과 

예술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협찬사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강동아트센터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