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열흘간 개막...'토스카' '사랑의 묘약'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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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0-21 15:01 조회1,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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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10일간 강동아트센터
어린이를 위한 '토토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소리마녀의 비밀상자'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022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3일(목)부터 2022년 11월 12일(토)까지 10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2022 서울오페라 페스티벌'은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오페라 애호가들과 예술인,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많은 이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의 무대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를 시작으로 전막오페라 푸치니 <토스카>와 가족 오페라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어린이를 위한 <토토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서사 오페라 <푸른 눈의 목격자>, 키즈 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유명 오페라 해설가와 작곡가의 친절한 오페라 해설 프로그램인 <오페라 100% 즐기기>는 오페라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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