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문화재단,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일21-10-05 14:54 조회1,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10월 1~9일 9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동문화재단, 노블아트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김해문화재단, 더뮤즈오페라단이 주관하며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막 오페라 <라보엠>, <허왕후>는 물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풍자와 해학이 담긴 창작 오페라 <배비장전>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예술인과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많은 이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