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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문화투데이]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20일부터 개최
작성일 작성일17-06-12 16:3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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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예술총감독 신선섭)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및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오페라를 교육프로그램, 갈라콘서트, 전막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오페라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즈, 팝, 뮤지컬, 한국무용 등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초심자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오페라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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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오페라 갈라쇼 (사진제공=노블아트오페라단)

20일 오후 7시 30분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오프닝 콘서트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로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방송인 김승현의 해설로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테너 강무림, 바리톤 박정민, 뉴욕메트로폴리탄 주역 테너 신상근, 소프라노 김수연, 김순영,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오페라 유럽여행'을 테마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의 아리아와 중창을 선사한다.

23~24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는 모차르트의 희극 오페라 <코지 판 투테>가 공연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아름다운 음악, 여기에 새로운 각색이 입혀지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오페라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의 이종석 연출가와 유럽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태정 지휘자가 21세기 관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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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리골레토> (사진제공=노블아트오페라단)

29~30일에는 베르디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오페라인 노블아트오페라단의 <리골레토>가 역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리골레토>는 비엔나를 중심으로 유럽무대에서 활동 중인 장윤성의 지휘와 탁월하고 깊이있는 무대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김숙영 연출가의 연출로 메트로폴리탄 주역가수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김수연, 바리톤 박정민 등이 출연해 더욱 현실적이고 강렬한 <리골레토>로 페스티벌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소극장 공연 '오페라 위드 재즈'가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오페라와 재즈가 만나는 새로운 공연 방식인 이 공연은 색소폰 손성제 교수가 편곡하고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노블아트재즈퀸텟'의 연주로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오페라 VS 뮤지컬'(26일), '우리 오페라&우리 춤'(27일)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어린이 오페라로 만든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21일)도 마련됐다.

또한 23일과 29일에는 음악칼럼니스트이자 평론가인 박제성, 홍승찬이 <코지 판 투테>와 <리골레토>를 상세히 해설하며 작품의 이해를 돕는 오페라 교육프로그램 '오페라 100% 즐기기'가 공연 전인 오후 5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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