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포커스] 2021 서울오페라 페스티벌...내달 1일부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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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03 14:49 조회1,6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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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아트오페라단-강동문화재단 주축, 강동아트센터에서 9일간 대장정
코로나19의 불황을 뚫고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금)부터 9일(토)까지 9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게 된다. 페스티벌은 강동문화재단, 노블아트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김해문화재단, 더뮤즈오페라단이 주관하며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막 오페라 <라보엠>, <허왕후>는 물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풍자와 해학이 담긴 창작 오페라 <배비장전>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예술인과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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