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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동문화재단, 내달 3~12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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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2-06 14:50 조회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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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11월3~12일 2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제7회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강동문화재단과 노블아트오페라단 주관, 서울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푸치니의 대표작 <토스카>와 도니체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을 메인 오페라로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오페라에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어린이를 위한 <토토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소리마녀의 비밀상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공연 전 오페라 해설가와 작곡가가 들려주는 친절한 오페라 해설 프로그램 <오페라 100% 즐기기>는 오페라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알찬 내용으로 2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파티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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